기본지식

1) MOF(계기용 변성기) 아래에 항상 PT가 온다.

-> MOF 내부에 사실 PT의 기능이 있다. 그런데 왜 분리해서 그렸을까?  

MOF 내부에서 PT를 이용한 기능은 

첫. 한전에서 사용량을 보게 전압 전류 사용량을 적산 + 

둘. 이상전압을 측정했을때 보호 계전기에 알림

(보호 계전기 전압원으로 사용)


그림에 MOF와 전력량계로 표현된건 첫번째 기능이고,

PT로 분리해 그린 부분은 두번째 기능이다. 

아마 교육용 교재기 때문에 MOF하나로 두가지를 설명할 수 없기 때문에 굳이 나누어 그린것이라고 추정한다. 이유야 어쨋든 항상 붙어 다닌다는 것만 기억하면된다. 


2) CB를 기준으로 했을때 PT, CT의 위치가 위냐 아래냐가 기준이고 나머지 피뢰기나 부하를 그리는 순서는 모두 같다. 


3) CT로 추출한 전류를 OCR(과전류계전기)로 과전류를

OCGR로 지락전류를 판단해 TC을 여자시켜 차단기를 작동시킨다. 


1. CB 1차 측에 CT를, CB 2차 측에 PT를 시설 할 때

1) 과전류시 1차측에 CT로 CB를 동작시켜 과전류를 차단하는 형태이다. CT가 가장 상단에서 전체 회로를 보호하고 있기 때문에 따로 PF가 필요없다.


2) 전기를 사용하는 부하는 전부 CB 2차측(아래)에 있기 때문에 전력사용량을 계산하는 MOF, PT가 2차측에 있다.


2. CB 1차 측에 CT와  2차 측에 PT를 시설 할 때

예를들어 각 집에 차단기가 있지만 차단기 이전의 전기 시설 복도 전등의 전력사용량(전기료)는 어떻게 계산할까? 위의 그림이 그런 상황이다.

차단기의 바로 이전(1차측)에 전등, 전열등(복도등)의 부하가 있는선이 길게 이어져 있는걸 확일할 수 있다.


1) MOF와 PT도 1차측으로 같이 올려줘야 복도등의 전기요금도 계산할 수 있다.

2) 그 위에 MOF는 보호할 장치가 없다 따라서 가장 상단에 PF를 추가한다.

3) CT 내부에 2가지 장비가 있습니다. 과전류차단(OCR:과전류계전기), 전류량측정(A:전류계)입니다. 이 경우에 CT가 굳이 1차측에 있는 이유는 1차측의 사용 전류량(전등, 전열부하)도 측정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3. CB 1차 측에 PT를,  CB 2차 측에 CT를 시설 할 때

1) 위의 경우와 같은 이유로 PF를 설치한다.

2) 차단기 이전의 부하(복도등)이 없다면, 1차측의 전류 사용량을 굳이 측정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CT를 아래에 둡니다.


4. 간이 수전 설비 표준 결선도

1)간이 수전설비는 PF가 용단에 의한 결상 사고가 일어났을 때 대책(CB,CT)가 없기 때문에 변압기 2차측의 (주5)의 고리 모양의 결상 계전기를 설치한다.




자료는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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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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